카테고리
주간AI

[주간AI] 앱에서 PC 코덱스 제어 가능, 진짜 비서 제미나이 인텔리전스 외

SecondBrain Lab

1.스마트폰 GPT앱에서 PC 코덱스 제어 가능해져

이번주 GPT와 관련한 여러 소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탑은 역시. 스마트폰에서 PC 제어가 가능해졌다는 점이네요.

https://openai.com/index/work-with-codex-from-anywhere

오픈클로와 같은 에이전트들이 등장하면서 외부에 있을때 사무실이나 자신의 집에 있는 PC에 설치한 에이전트들에게 명령을 내려 일을 하게 만드는건 정말 재미있고 업무에 도움되는 일이 되었는데요. 문제는 오픈클로와 같은 서비스들의 설치가 어렵고, 보안 이슈도 있었죠. 여러번 곧 메이저 회사들이 내놓을거다. 라고 이야기했었는데

클로드의 ‘디스패치’에 이어 GPT 에서도 가능해진겁니다. 실제로 써보니 처음 권한 설정하는데 있어 시간이 좀 걸려도, 바탕화면의 정리. 특정 사이트에서 캡쳐하기 등 다양한 업무 수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렇게 사용량이 늘다보면 점점 토큰이 부족하고 토큰이 부족하다보면 더 높은 유료 금액으로 결제하게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는 무료 사용자들도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오픈 AI 애플상대로 소송 예정

오픈 AI 소식 하나만 더 확인하고 가죠. 아직 확정은 아니고 예정과 검토입니다. 이 이야기는 반응을 보며 진행하겠다로 볼 수 있겠는데요.

이번 소송의 의미는 ‘업무 소홀’입니다. 우리는 이미 2024년 애플 인텔리전스와 GPT 협업에 대한 이야기를 접했었습니다. 시리에게 무언가 물어봤을때 더 자세한 답변은 GPT를 통해 확인해주는 기능이었는데 솔직히 많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오픈 AI 입장에서는 더 밀접하게 시리만큼 편하게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고, 그렇게되면 유료 구독자들도 늘릴 수 있을리라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안됐죠.

그런데 곧 있을 WWDC 발표에서 애플의 시리는 제미나이로 제대로 업데이트 된 시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당연히 경쟁상황이니 신경쓸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아이폰의 디자인을 맡았던 조니 아이브와 협업해 오픈 AI 에서도 하드웨어를 내놓기로 한바 이 둘의 견제와 소송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3. 진짜 스마트폰 비서 제미나이 인텔리전스 여름 출시 예정

진짜가 옵니다. 폰 하나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비서인 ‘제미나이 인텔리전스’가 공개되었습니다.

여러 기능 중에서도 관심가는걸 우선 보면

앱 자동화 : 말 한마디로 다양한 앱을 오가면서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메모장에 장봐야할 리스트를 만들어놓은게 있다면 제미나이에게 요청시 쇼핑카드에 담아줍니다. 폰의 크롬에서도 제미나이를 쓸 수 있게 됩니다. 병원 예약이나 주차공간 예약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일 관심있게 보는건 ‘맞춤형 위젯 생성’입니다.

‘매주 고단백 식단 레시피 3개 추천해줘’ 라고 하면 홈 화면에 위젯을 만들어주네요. 와우.

이번 여름 최신형 갤럭시와 픽셀에서 사용가능하다는걸 보면 갤럭시 폴드 8, 와이드에서부터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주 구글 행사에서 더 제대로 공개될것 같은데. 이에 비해 애플이 무엇을 준비했을지도 기대해봐야겠네요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로 더욱 스마트하고 능동적으로 진화하는 안드로이드

4.메타 AI 한국출시 왜??

페이스북, 메타의 AI가 드디어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스턴트 모드와 깊이 생각하기 모드 두 개를 가지고 있는데, 일단 유료 모델은 없고 다 무료라서 사용해보기 좋습니다.

잠깐 테스트를 해봤는데 생각보다도 잘하는게 많습니다. 웹 상에서 게임 코드로 갤러그도 만들어주고, 그림 생성도 수준급입니다. 다만 아직 한국어는 못합니다.

지식컷오프도 가장 최신인 2026년 1월 4일까지라서 믿음이 가네요.

그런데 왜 메타는 이제서야 한국에 출시를 한걸까요. 그건 간단합니다. 다음주 국내시간으로 5월 20일 구글 I/O 행사가 있고 스마트 글래스가 발표될겁니다. 서둘러서 메타 AI가 탑재된 메타 스마트글래스가 국내에서도 제대로 사용되기 시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조금 괘씸하긴한데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료 버전이 강력하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모두가 코딩을 하거나 모두가 에이전트를 필요로 하는건 아닐테니까요.

카테고리
주간AI

[주간AI]화면없는 운동기기 핏빗에어 출시, 금융업에 떨어진 폭탄 ‘클로드 금융 에이전트’, GPT 신뢰할 수 있는 연락처 기능

SecondBrain Lab

1.구글 핏빗 에어 출시 예정

이번주 제미나이 소식은 ‘핏빗 에어’ 입니다. 오랜만에 구글에서 헬스케어 전문제품을 내놓은건데요. 일단 가격은 99.99달러 – 15만원정도이며, 스크린은 없습니다. 그럼 어디에 쓰느냐. 100% 운동용입니다.

핏빗에어

화면이 없으면 불편할 것 같은데… 단순하고 저렴하고 오래도록 착용가능한 제품. 으로 포지셔닝하는군요.

또 하나 내세우는건 건강 추적 기능입니다. 24시간 심박수 측정, 심방세동 알림, 혈중 산소포화도, 심박 변이도, 수면단계와 시간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종일 차고 다녀도 된다. 가볍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네요. 물론 50m 방수도 지원합니다.

배터리 상태와 알람을 위한 작은 LED 정도만 있는건데… 좀 애매하죠.

여기에 더해 ‘구글 헬스 앱’이 새로 공개되었습니다. 재미있는게 애플 헬스 데이터와 의료 기록도 통합하는 플랫폼이라네요. 또 강조하는건 AI 기반의 ‘구글 헬스 코치’입니다.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하며 건강 상담사 역할을 합니다. 게다가!! 음식 사진을 올리면 칼로리, 영양소까지 분석합니다 : )

물론 이 기능은 월 9.99달러로… 유료에요. 핏빗에어가 iOS도 지원한다니 상당히 재미있어 보입니다.

보통 구글의 하드웨어 디바이스들은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데, 이번 핏빗은 국내 핏빗 공식 온라인 판매점이 있으니 향후 출시될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이 제품의 가장 큰 적은 ‘샤오미’와 같은 중국기업들이 될 수 있겠네요. 금방 비슷한 제품을 내놓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핵심이 제미나이-AI를 통한 관리 아닐까요.

2.클로드 – 금융 서비스용 AI 에이전트 템플릿 출시

사실 이 이슈가 더 큽니다. 클로드가 새로운 소식을 내놓을때마다 관련업은 긴장하고 주가는 떨어지는데요. 이번에는 어떻게 될까요? 지난주 앤트로픽은 금융 회사들을 위한 에이전트 템플릿 10종을 공개했습니다. 금융모델 빌더, 마켓 리서치, 월말 마감, 재무제표 감사 등 금융권에서 하는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에이전트 기능을 선보인겁니다.

클로드 코워크

그런데 정말 중요한 이런 금융정보에 대해서 믿음이 가야할텐데요. 이를 위해서 무디스 등과 파트너십을 맺어 신용평가, 시장 데이터, 기업 정보등을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글로벌 사모펀드 회사인 칼라일의 경우에도 ‘투자운용,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서 클로드를 AI 핵심 스택으로 채택’한다는 이야기를 했을 정도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일단 유료여야하며 웹에서는 안되고 PC에 설치한 클로드를 실행한 후 ‘클로드 코워크’ 나 ‘코드’에서 해당 플로그인을 설치하셔야합니다. 잠깐 테스트를 해봤는데 상당히 괜찮네요. 게다가 이 결과를 바로 엑셀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직 국내 데이터는 완벽하지 않을것 같은데. 올해 정말 많은게 바뀔 것 같습니다.

3.챗GPT 안전기능 도입

챗GPT에는 자녀보호모드가 작년부터 들어가 있었죠. 물론 국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기는 합니다. 저도 꾸준히 작년부터 아이들도 문제지만 성인들도 더 문제다. 라는 이야기를 해왔는데요.

이번 기능은 ‘신뢰하는 사람’으로 가족이나 친구 1명을 등록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연락처

만약 대화하는 사람이 대화중 심각한 자해 가능성이 있다면 먼저 오픈 AI측의 전문가가 검토한 후 우려가 크다 판단하면 신뢰자로 등록된 사람에게 이메일이나 문자를 보내는 방식입니다.

이때 자세한 채팅 내용은 공유되지 않습니다. 이런 기능들은 빠르게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카테고리
주간AI

[주간AI] 제미나이에서 엑셀 만들기, GPT 펫 키우세요. 클로드에 포토샵을

SecondBrain Lab

1.제미나이에서 이제 엑셀 파일 생성 가능해져. 광고 도입 예정!

제미나이에서 이제 엑셀, 파워포인트등의 문서 생성이 가능해졌습니다. 불과 지난주 초까지만 해도 구글 스프레드 시트나 구글 슬라이드로 저장한 다음 편집이 가능했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가능해졌습니다. 구글 스프레드 시트도 마찬가지인게, 바로 대화창에서 다운받을 수 있네요. 

사실 이건 챗GPT나 클로드에서는 이미 가능한 일이었어서 이제 제미나이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렇게 봐야겠습니다.

슬슬 제미나이에도 광고 도입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AI 모드에서는 광고를 실험하고 있고, 이제 제미나이에도 들어갈 수 있다는건데요. 역시 이번에도 무료 요금제에 광고가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와의 대화를 통해서 많은 내용을 학습한 제미나이가 광고를 한다면… 정말 무섭네요. 다음달 I/O 행사에서 확인 가능할 것 같습니다.

2.GPT-코덱스에 펫 도입

GPT가 일반적인 대화라면 코덱스 Codex는 내 PC에서 일하는 에이전트죠. 일을 시키고 나면 일을 하는 동안 우리는 다른 일을 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이때 Codex는 ‘…’라면서 처리하는 결과를 텍스트로 보여준느데 그걸 우리가 보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개별 캐릭터를 만들어서 활동하게 하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이번에는 오픈 AI에서 아예 펫 모드를 내놨습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겠다는다는건데요. 이미 클로드의 경우 귀여운 캐릭터를 가지고 있죠. 이건 그냥 볼게 아닙니다. 본격적으로 에이전트가 PC안에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봅니다.

3.클로드에서 포토샵 사용 가능해져!

반면 매주 엄청난 업데이트들을 쏟아내던 클로드는 이번주 약간 적지만 하지만 강한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커넥터’ 입니다. 말 그대로 연결인데 이번 공개된 9종의 커넥터는 어도비, 오토데스크, 블렌더 등입니다. 이미 캔바를 연결해 쓰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클로드가 기획을 하고 결과를 캔바에 던져서 일을 하게 만들죠. 제가 블렌더를 쓰지 않아서 다른 분들걸 봤는데 정말 놀랍네요.

올해 안에 채팅창 안으로 거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들어오게 될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
주간AI

[주간AI] 집나간 고객들을 되돌린 GPT 2.0 이미지 출시,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클로드 코드 못쓰나?

SecondBrain Lab

1.오픈 AI – 캐나다 총기사건 공식 사과, GPT 이미지 2.0 출시

 먼저 우울하면서도 생각할게 많은 소식입니다. 지난 2월 캐나다의 한 학교에서 총기 사건이 있었죠. 이 사건에 대해서 오픈 AI의 샘 올트먼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이유는 용의자가 이미 작년 6월 총격과 관련한 대화를 GPT와 나누었고, 오픈 AI는 계정을 차단했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위험은 아니다 생각해서 신고하지는 않았다는군요. 오픈 AI 측에서는 챗GPT의 당시 답변은 인터넷 상에서 찾을 수 있는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했었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였습니다. 이에 대해 만약 GPT가 아니라 사람이 답변했다면 살인 혐의였다는게 검찰 의견입니다. 앞으로도 더 이런 일들은 많아지겠죠. AI의 책임은 어디까지인지도 생각해야겠습니다. 

 이번엔 이번주를 뜨겁게 달군 소식입니다. 바로 ‘덕테이프’ 의 정체가 밝혀졌죠. 모두가 알았던데로 GPT 2.0 이미지였습니다.

꿀잼

아마 많은 분들이 써보셨을텐데요. 정말 미쳤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을 정도로 한글 인식에서 이미지 생성 모든 것들이 다 좋아졌습니다. 속도는 말할 것도 없죠. 저도 점점 제미나이를 쓰면서 GPT 2.0 이미지를 더 많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무료 버전도 사용할 수 있게 많이 풀었기에 안 써볼 이유가 없죠. 바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2.크롬에 제미나이가 쏙~ 

 쏙 들어갔습니다. 작년부터 크롬에 제미나이가 쏙 들어갔습니다. 다만 한국은 제외되었었는데요. 공식적으로 이번주 구글에서 발표를 했죠. 이제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안되실거에요. 저도 안됩니다…..

구글에서는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하네요. 그러니.. 기다리셔야합니다. 혹시라도 바로 적용되신분들은 오른쪽 위 상단 제미나이를 눌러서 웹에서 보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추가적인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받아보세요. 아무리해도 안되는 분들은…

사실 이미 작년부터 서비스를 하고 있던 MS의 EDGE 웹 브라우저. 코파일럿을 쓰시면 됩니다.

3.클로드 코드 – 급 나누기 들어가나?

요새 가장 잘 나가는 AI는 역시 클로드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월 3만원을 내더라도 사용량 제한에 턱턱 걸리는 클로드가 프로 요금제와 맥스 요금제를 구분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클로드 코드를 프로 요금제에서 뺀다면 자신의 PC의 권한을 주고 일하는 방식. 개발하는 방식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정말 그렇게 될까요?

그렇다면 클로드를 더 이상 사용할 필요는 없겠죠. 그냥 GPT 코덱스도 같은 기능이니 그걸 써도 될것 같네요.

카테고리
주간AI

[주간AI] 클로드 디자인 출시, 정말 디자이너의 종말인가? 제미나이 MAC 앱 출시

SecondBrain Lab

1.클로드 – 클로드 디자인 출시, 미토스

정말 매일 매일 앤트로픽에서는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각각의 서비스들마다 길게 설명할 필요가 있어서 주간 AI에서는 핵심 내용만 살펴보고 다른 글로 더 자세히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1)클로드 디자인 출시

먼저 Claude Design이 출시되었습니다. 유료 사용자만 이용가능한데, 왼쪽의 Claude Design을 누르면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클로드 디자인

한번 사용해보시면 ‘와우’ 하실겁니다. 다만 디자인이라고 해서 GPT 나 제미나이처럼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해주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디자인’입니다.

파워포인트나 카드뉴스, 홈페이지, 앱 개발등 최종 단계의 ‘디자인’을 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게 되겠군요.

2)미토스 출시 및 보안 이슈

앤트로픽에서 ‘미토스’라는 이름의 AI를 발표했었습니다. 오퍼스를 뛰어넘는 역대 최강의 성능이라는데 우리는 사용하지 못합니다. 이유는 너무 뛰어나서인데요.

먼저 이 모델에게 격리된 환경을 주고 탈출하라고 했을때 실제로 탈출한후에 연구원에게 이메일도 발송했다는군요. 소위 통제불능으로 가게 됩니다.

둘째 인간 보안 전문가들이 수십년간 찾지 못한 보안 결함을 몇 초만에 식별해냈습니다. 이걸 뒤집게 되면 사이버 공격도 가능하게 된다는 뜻이 되겠죠. 이때문에 일반 공개를 미루었는데 미국정부 기관은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보다 성능을 낮춘 오퍼스 4.7이 바로 공개되었습니다만 클로드 디자인 이슈가 너무 커서 묻혀있는 상태죠.

2.제미나이 – 맥용 제미나이 앱 출시, 로봇독 제미나이 탑재

제미나이 – 맥

맥 쓰시는 분들은 바로 설치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gemini.google/mac/) 이번에는 제미나이에서 맥 사용자들을 위해 제미나이 앱을 내놨습니다. 실행 후 로그인하면 언제든지 단축키로 제미나이를 호출해서 묻고 싶은걸 묻고 화면 공유를 할수도 있습니다. 더 이상 캡쳐해서 저장한 후 제미나이에게 묻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죠.

사실 굉장히 무서운 전략입니다. 윈도우가 아니라 맥 용을 먼저 내놨다는건 지금 아이폰이나 맥을 쓰는 분들. 특히 아이폰은 곧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한 시리가 나올 예정에 있죠. 맥북 역시 마찬가지가 된다는걸 뜻한다고 봅니다.

둘째 오픈 클로나 클로드 코드 이런것들은 설치 후 사용하게 되면 내 PC의 권한을 줘야만 합니다. 보안 이슈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제미나이 앱은 이 부분을 피해갈 수 있습니다.

셋째 하지만 결국 제미나이 역시도 어시스턴트로 통합될겁니다. 지금은 그 시작점이라고 보셔야겠습니다. 이 내용 역시 별도 글에서 세세히 정리하겠습니다.

제미나이 소식은 하나 더 보죠.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에 제미나이가 탑재된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제미나이는 우리가 사용하는 버전뿐 아니라 제미나이 로보틱스라고 해서 로봇용 인공지능도 있죠. 그 버전 중 ‘구글 제미나이 ER-1.6’이 탑재된겁니다.

기존 운영방식과의 차이는 사전 프로그래밍한 내용 뿐 아니라 로봇이 실시간으로 주변 환경을 카메라로 인식한 후에 ‘인간의 명령’을 이해한 후 작업을 수행합니다.

영상에서는 신발정리, 옷 통에 넣기 등이 공개되었습니다.

스팟 + 제미나이

보다 자세한 영상은 공식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LP4-c5AK30g)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가정용으로 출시할 생각은 없겠지만 이게 가능해진다면 꽤 다양한 일을 하는 가정용 로봇 개로도 충분히 가능하겠죠. 다만. 남은건 가격이죠.


  • 주간 AI의 모든 글은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 AI가 쓴 글이 아니라 일부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궁금하신 점은 댓글이나 [email protected] 으로 문의주세요.
카테고리
주간AI

[주간AI] 구글 오픈소스 최강자(무료) 젬마4 발표, 앤트로픽-오픈클로 차단 시작, 오픈 AI 180조 투자 유치

SecondBrain Lab

1.구글 – 오픈 소스 AI 젬마4 발표

구글의 폐쇄형 AI는 제미나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열어놓은 오픈소스 AI는 젬마. 이렇게 정리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구글은 4월 3일 젬마의 4번째 버전인 Gemma4를 공개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도 자신의 PC에 다운받아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젬마4

모델의 크기(쉽게 용량)에 따라서 성능이 달라지는데 31모델은 제미나이 3.1프로에 육박하고, 중-소형 모델은 제미나이 3 플래시와 비슷하다는군요. 일단 이걸 쓰는 이유는 자신의 PC나 더 크게 보면 스마트폰 혹은 엣지 로컬 디바이스에서 구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점은 무료라는거고, 단점은 PC의 성능이 좋아야하죠.

그럼 이걸 왜 구글은 오픈소스로 공개할까요? 가장 단순한 이유는 AI 생태계 주도권 확보입니다. 역시 구글! 이 될 수 있겠죠. 또 하나는 앞으로 점점 더 중요해지는게 ‘온디바이스’죠. 폰에서 바로 실행되게 되면 서버의 부담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데이터 보호면에서도 상당히 유리하게 됩니다.

성능이 되시는 분들은 한번 다운받아 사용해보세요.

https://blog.google/intl/ko-kr/company-news/technology/gemma-4-kr

2.앤트로픽 – 오픈클로 연결 과금

앤트로픽이 오픈클로 차단에 나섰습니다. 직접적으로 오픈 클로를 언급한건 아니지만 이렇게 이야기하는게 맞겠네요. 앤트로픽은 외부도구 지원을 중단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오픈 클로에 클로드 코드를 연동하게 되면(매월 구독제 요금을 낼 경우) 겉은 오픈클로이지만 그 안에서는 클로드가 일을 하는 구조였습니다. 사용량도 기존 구독제를 따라가기 때문에 추가 과금 없이 사용량만 빨리 채워져서 더 비싼 요금제를 쓰거나 기다려야했었죠.

이번 결정에 따라 오프클로와 같은 서비스에 클로드를 연결해 쓰려면 사용하는 토큰별로 돈을 내는 API를 연결하거나 추가 요금제를 내는 방식으로 가게 될것 같습니다. 앤트로픽에서는 ‘제 3자 도구 사용이 이용약관 위반’이라고 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오픈클로에 연결해서 사용하게 되면 그만큼 시스템 과부하가 일어나고. 무엇보다

최근 앤트로픽도 ‘디스패치’등의 기능으로 폰에서 사용자의 PC 정보에 접근해 일을 하는 방식등 에이전트 기능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오픈클로보다 더 쉽게 연결하며 보안도 책임져주는걸 직접 선보일 예정이겠죠.

5월까지 수많은 경쟁이 이 분야에서 일어나리라 여겨집니다.

3.오픈 AI – 180조 투자 유치

반면 오픈 AI는 열심히 돈을 벌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광고 시장에서 돈을 벌고 있다 이야기드렸었는데. 이번 31일에 1220억 달러(180조원 가량) 투자 유치를 마무리 지었다는군요.

소프트뱅크, 아마존, 엔비디아등의 기업으로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큰 규모라 합니다. 다들 GPT에서 제미나이로 점점 갈아타는 분위기였는데 고무적이네요.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오픈 AI는 지금 받은 투자로 자체 서비스 개발에 더 박차를 가할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코딩 도구인 ‘코덱스’와 웹 브라우저를 하나로 묶는 ‘슈퍼앱’을 개발중이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죠. 아마도 이 역시 에이전트를 만드는걸로 보입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카테고리
주간AI

[주간AI] 제미나이에 GPT 대화 이식 가능해져? 무료 디자인 AI Stitch 공개, 오픈 AI – SORA 종료

SecondBrain Lab

1.제미나이에 GPT대화 이식 가능?

아마도 GPT를 유료로 쓰다가 제미나이를 유료로 쓰면서, 갈아탈까? 고민하셨던 분들 계실겁니다. 이때 발목을 잡는건. 그동안 나에 대해 잘 아는 녀석을 떠난다는 점인데요. 뭐랄까. 아이폰 메모를 쓰다가 삼성 갤럭시로 갈아탔을때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이럴때 메모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 기능들이 있는데. 제미나이가 그런 기능을 내놨습니다.

바로 ‘기억 가져오기’ 입니다. 방법도 쉽습니다.

https://gemini.google/kr/import-memory/?hl=ko

제미나이가 알려주는 ‘프롬프트’를 GPT나 다른 AI와의 채팅창에 붙여넣습니다. 그리고 답을 받으면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죠. 마지막으로 그동안의 채팅을 가져옵니다. GPT의 경우 ‘설정’에서 ‘데이터 내보내기’라고 되어 있는데 이렇게 내보내면 그대로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군요. 어떠신가요?

저는…. 두 개 다 다르게 사용할 생각이라서 통합할 생각이 없지만. 하나만 선택하신다면 이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2.디자이너 밥줄 뺏는 무료 디자인 AI _ Stitch 무료 공개

구글은 ‘실험실’을 통해서 이런저런 재미있는 실험들을 한 후 정식으로 내보내는데요. 이번에는 스티치 – stitch 라는 서비스를 무료로 오픈했습니다. 사용도 간단합니다. 여러분들이 만들고 싶은 앱이나 사이트를 ‘텍스트’로 입력하면 알아듣고 대화하며

앱과 웹을 전체 디자인해줍니다. 내보내기를 하면 AI 스튜디오나 피그마. zip 로도 내보낼 수 있어 쉽게 다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만들어보니 잘 되는데요. 이건 따로 소개드리겠습니다.

3.오픈 AI – 영상 생성 SORA 종료, 광고 매출은 성공적

오픈 AI가 영상 생성 AI의 시작이었던 SORA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시점은 4월 26일입니다.

초기에는 재미있었지만 사실 바이트댄스의 ‘시댄스’ 등 저작권 문제가 있기는 해도 영화에 가까운 영상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들이 많아지다보니 인기는 시들해졌었죠.

기업이 서비스를 접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돈이 안되기 때문이죠. 영상 제작은 재미있기는 하나. SORA를 통해서 오픈 AI가 돈을 벌 수 있는 방향은 그다지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반면 돈이 되는 ‘광고’ 시장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아직 전 세계도 아니고 미국에서만 진행중인데 출시 6주만에 1억달러(약 1500억원) 가량 매출을 올렸다는군요. 수익은 올리고 안되는 사업은 접고 있으니 오픈 AI의 새로운 성장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카테고리
주간AI

[주간AI] 클로드 새로운 기능 2가지 – 시각화 자료, 폰에서 PC제어 가능

SecondBrain Lab

이번주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클로드 변화가 너무 빨라서 기능 2가지를 소개합니다.

1.시각화 생성 가능

실은 조금 지난 이야기입니다. 12일에 나왔고 지난주 내내 사용해봤는데 너무 좋더군요.

클로드 시각화

생성형 AI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아쉬운건 말로만 설명하다보니 인간처럼 옆에 앉아서 종이에 써가면서 설명하지 못 한다는 부분인데. 이게 해결되었습니다. 안 써볼 이유가 없겠죠?

무료 버전에서도 사용가능하니 바로 ‘복리와 단리 투자에 대해 시각화해서 설명해줘’라고 물어봐보세요. 놀라운 경험을 하실겁니다.

클로드 시각화

2.디스패치 – 클로드용 Openclaw 초기 버전

이번에는 유료 버전 사용자들을 위한 기능입니다. Dispatch 라는 기능이 공개되었죠. 디스패치라는게 신속하게 보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여기에 맞는 서비스입니다.

오픈클로에서 사람들이 가장 놀라워하고 좋아하는건. 친구에게 메시지로 이야기하는것처럼 메신저창에서 이런저런 일을 시킬 수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디스패치도 비슷합니다.

일단 PC에 클로드를 설치한 후 ‘디스패치’를 선택해 권한 설정을 합니다. 폰에도 앱을 업데이트한 후 ‘디스패치’로 말을 걸면 집에 있거나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의 파일을 정리하거나 이를 바탕으로 문서를 작성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오픈클로?

오픈클로 설치가 아무리 쉽다고 하지만 개발자 수준의 기초 지식이 있어야 한다면 이건 그냥 말을 걸면 됩니다. 훨씬 쉽고 편하죠. 아직 아쉬운건 메일 보내는 기능이 없는데. 이건 안전성 문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더 업데이트 되기를 지켜보죠.

자세한 리뷰는 유튜브 일상 I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주간AI

챗GPT에 아모레 몰이? 클로드 그래프 그려줌, 하이퍼클로바 X 종료

SecondBrain Lab

1.챗GPT 앱 내 아모레몰 출시

뷰티업계에서는 최초로 아모레 퍼시픽이 챗 GPT 앱 안에 들어갔습니다. 이걸 말로 설명하면 어려운데

아모레몰

위 그림처럼 연결해서 이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럼 뭐가 좋아지는걸까요. 필요한 제품을 검색하는게 아니라 GPT와 상담을 한 후에 추천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애플 뮤직도 있고 엘포인트도 들어갔죠. 점점 다양한 서비스들이 연동될것 같습니다.

오픈 AI 측에서는 이렇게 상품을 검색할뿐 아니라 결제까지 하는걸로 초기에는 이야기했는데 ‘인스턴트 체크아웃’을 포기하기로 했죠. 만약 결제까지 되었다면 제휴를 맺을 수 있는 회사들도 줄어들었을겁니다. 애플 뮤직부터 간편하게 연결해보시죠

2.클로드 대화 중 차트 생성 기능 추가

요새 주가를 올리고 있는 클로드에 대화 중 ‘차트’ ‘그래프’ 생성이라는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안 써볼수가 없겠죠. 대화를 하면서 ‘복리 작동 원리 보여줘’라는 식으로 하면 시각화를 해주는데. 와우. 괜찮네요. 그럼 gpt나 제미나이에는 없는 기능일까요?

아뇨. GPT도 가능하고. 제미나이도 가능합니다. 다만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비교

가장 큰 차이는 ‘슬라이드’와 ‘버튼’ 등 인터렉티브 기능이 함께 구현된다는거군요. 꽤 좋습니다. 이래서 점점 클로드를 쓰게 되나봅니다.

3.하이퍼클로바 x – Cue : 서비스 종료

네이버의 대화형 AI 하이퍼 클로바 X가 4월 9일자로 종료 예정입니다. 아직 한달 정도 남긴했는데 놀랍게도 이 서비스가 있는지도 몰랐던 분들이 계셨을겁니다.

하이퍼클로바 x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작년부터 네이버는 하이퍼 클로바 X를 GPT처럼 키울 생각이 없어보인다고 했습니다. GPT를 뛰어넘기란 어려우니 차라리 네이버가 잘하는 네이버 서비스에 녹아서 보이진 않는 AI 기능으로 작용하는게 훨씬 돈 버는 길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죠.

예상이 맞은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합니다. 처음에 소개해드린 GPT_앱에서 보듯 다양한 국내 서비스들을 인앱으로 묶는건 네이버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이었을텐데요.

카테고리
주간AI

[주간AI] 오픈 AI 성인 모드 나오나? vs 클로드의 GPT 도발 광고

SecondBrain Lab

1.오픈 AI 성인 모드 반대 임원 해고

작년 12월로 이야기되었던 오픈 AI의 성인 모드가 나올까요? 예상되는 이슈가 있습니다. 제품 정책팀을 이끌던 임원을 해고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공식적인 해고 사유는 ‘남성 동료에 대한 성차별’ 이었는데. 해고당한 부사장이 GPT 도입에 대해 꾸준히 반대했던 사람이라는군요.

물론 해고당한 바이어마이스터 전 부사장은 WSJ에 ‘완전 거짓’이라 이야기했습니다.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는 지켜봐야하지만 성인모드와 관련있을것 같습니다.

2.오픈 AI, 미 국방부 협력, 앤트로픽은 계약 축소 통보

오픈 AI는 미국 국방부의 GenAI.Mil 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분야의 인공지능 활용이 핵심인데 이 GPT는 비밀 데이터는 제외한 나머지 데이터를 처리하는 정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운영된다고 합니다.

반면 앤트로픽과는 갈등이 생기는 모양세입니다. 앤트로픽은 처음 회사를 만들때부터 안전한 AI를 강조해왔었죠. 이에 따라 미국의 국가 안보는 지원하지만 자율 무기와 국내 감시는 제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1월 3일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는 군사적전에서 ‘클로드’를 사용했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미국 측 사망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대단하다 생각되면서도 씁쓸합니다.

3.앤트로픽 ‘GPT 도발 ‘ 슈퍼볼 광고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워크’를 발표하며 다른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주가를 폭락시켰었죠. 2월 8일엔는 오픈 AI를 도발하는 광고를 슈퍼볼에 내보냈습니다.

광고가 AI에는 오고 있다. 하지만 클로드에는 오지 않는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광고에 대해 샘 알트먼은 바로 ‘우리는 그렇게 광고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