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미나이 – 검증을 위한 신스 디텍터 공개, 무료 이용자 사용 축소
AI로 만든 생성물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한 사이트 신스 디텍터 사이트가 공개되었습니다.
특징은 구글의 제미나이로 만든 생성물뿐 아니라 오픈 AI, 엔비디아, 심지어 카카오에서 만든 생성물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생성물은 사진, 비디오, 오디오에 해당되는데요. 신스 ID가 이번에 처음 나온건 아닙니다. 2023년 8월에 출시되었으니 거의 3년이 되었죠. 디텍터도 2025년 5월부터 전문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선보였다가 이제 전면 개방을 한겁니다.

저도 테스트를 좀 해봤는데 아쉽게도 100% 잡아내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완벽하기보다 1차적인 방어선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좋겠습니다.
이번 주 제미나이 소식 중 아쉬운게 있습니다. 무료 이용자들은 ‘플래시 라이트, 플래시, 프로’ 세 가지 모델 중. 라이트 모델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라이트 모델’ 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자동모드’로 운영되죠. AI 경쟁이 심화될수록 비용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미지 생성 역시 하루 최대 20장으로 제한된다는군요.
2.챗 GPT 무료 사용자도 GPT 6 이용 가능
반면 챗GPT의 경우 무료 사용자들은 텍스트 기반으로 무제한 대화가 가능하죠. GPT 6를 기반으로 하는데 지난주부터 인텔리전트 UI가 적용되었습니다. 다만 무료 요금제에는 경량 버전인 GPT-6 루나가 유료 요금제는 GPT-6 Sol이 들어가는만큼 더 상세하고 자세한 자룔르 얻을 수 있습니다. 역시 하루 단위 메시지 제한이 있는데 사용해보니 몇 번 길게 대화를 나누다보면 사용량 제한이 걸리더군요.

3.클로드 스타트업 1년 지원 프로그램 공개 – 약 300만원 이상 혜택
클로드에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년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지원해보실 수 있는데요.
https://claude.com/ko/programs/startups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위 사이트에 접속하신 후 로그인 후 신청하시면 됩니다. 중간중간 해석이 안되시거나 하는 부분들은 AI를 활용하시면 되는데. 조건이 있습니다.
개인은 안되고 기업만 가능하며, 설립된지 5년 이내의 기업이어야 합니다. 혹은 2년이내 투자를 받은 기업도 괜찮습니다. 기업임이 입증되어야 하기에 회사 이메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그럼 혜택은 뭘까요.
클로드 팀 플랜 1년 무료권을 지원해주고, 1000달러 상당의 API 크레딧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일레븐 랩스등 회사들이 있는데 이 회사의 서비스들도 할인 혹은 1년, 6개월 식으로 기간한정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수십만건의 신청이 몰리면서 한도 초과라는군요. 프로그램은 재정비 중에 있습니다. 아직 대기 상태이신 분들은 상황이 달라질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운좋게 지난주에 지원해서 받았네요.
클로드 팀 플랜의 경우 사용하는 대화는 모델 학습에 절대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단 믿어야죠. 코워크 기능들이 동시에 글 쓰거나 편집도 가능하고, 5시간 세션당 1.25배 더 많은 사용량을 제공한다네요.
그럼 왜 이런 무료로 퍼주는 사업을 하는걸까요. AI 조직을 만들겠다는 스타트업이 한번 클로드로 셋팅을 해놓게 되면 쉽게 다른걸로 바꿀 수 없겠죠. 게다가 클로드의 AI를 이용해 진짜 제대로 된 서비스를 구축한다면 앤트로픽 입장에서는 손해볼 게 없기 때문일겁니다.
만약 종속되는게 싫다! 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개발을 할때만 크레딧을 이용하시는것도 방법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