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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AI] 제미나이 이제 AI로 만든 생성물 검증한다! 클로드 스타트업 지원 약 300만원 이상 혜택 등

1.제미나이 – 검증을 위한 신스 디텍터 공개, 무료 이용자 사용 축소

AI로 만든 생성물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한 사이트 신스 디텍터 사이트가 공개되었습니다.

특징은 구글의 제미나이로 만든 생성물뿐 아니라 오픈 AI, 엔비디아, 심지어 카카오에서 만든 생성물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생성물은 사진, 비디오, 오디오에 해당되는데요. 신스 ID가 이번에 처음 나온건 아닙니다. 2023년 8월에 출시되었으니 거의 3년이 되었죠. 디텍터도 2025년 5월부터 전문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선보였다가 이제 전면 개방을 한겁니다.

신스 ID 디텍터

저도 테스트를 좀 해봤는데 아쉽게도 100% 잡아내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완벽하기보다 1차적인 방어선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좋겠습니다.

이번 주 제미나이 소식 중 아쉬운게 있습니다. 무료 이용자들은 ‘플래시 라이트, 플래시, 프로’ 세 가지 모델 중. 라이트 모델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라이트 모델’ 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자동모드’로 운영되죠. AI 경쟁이 심화될수록 비용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미지 생성 역시 하루 최대 20장으로 제한된다는군요.

2.챗 GPT 무료 사용자도 GPT 6 이용 가능

반면 챗GPT의 경우 무료 사용자들은 텍스트 기반으로 무제한 대화가 가능하죠. GPT 6를 기반으로 하는데 지난주부터 인텔리전트 UI가 적용되었습니다. 다만 무료 요금제에는 경량 버전인 GPT-6 루나가 유료 요금제는 GPT-6 Sol이 들어가는만큼 더 상세하고 자세한 자룔르 얻을 수 있습니다. 역시 하루 단위 메시지 제한이 있는데 사용해보니 몇 번 길게 대화를 나누다보면 사용량 제한이 걸리더군요.

새로워진 대화방식

3.클로드 스타트업 1년 지원 프로그램 공개 – 약 300만원 이상 혜택

클로드에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년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지원해보실 수 있는데요.

https://claude.com/ko/programs/startups

스타트업 지원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위 사이트에 접속하신 후 로그인 후 신청하시면 됩니다. 중간중간 해석이 안되시거나 하는 부분들은 AI를 활용하시면 되는데. 조건이 있습니다.

개인은 안되고 기업만 가능하며, 설립된지 5년 이내의 기업이어야 합니다. 혹은 2년이내 투자를 받은 기업도 괜찮습니다. 기업임이 입증되어야 하기에 회사 이메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그럼 혜택은 뭘까요.

클로드 팀 플랜 1년 무료권을 지원해주고, 1000달러 상당의 API 크레딧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일레븐 랩스등 회사들이 있는데 이 회사의 서비스들도 할인 혹은 1년, 6개월 식으로 기간한정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수십만건의 신청이 몰리면서 한도 초과라는군요. 프로그램은 재정비 중에 있습니다. 아직 대기 상태이신 분들은 상황이 달라질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운좋게 지난주에 지원해서 받았네요.

클로드 팀 플랜의 경우 사용하는 대화는 모델 학습에 절대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단 믿어야죠. 코워크 기능들이 동시에 글 쓰거나 편집도 가능하고, 5시간 세션당 1.25배 더 많은 사용량을 제공한다네요.

그럼 왜 이런 무료로 퍼주는 사업을 하는걸까요. AI 조직을 만들겠다는 스타트업이 한번 클로드로 셋팅을 해놓게 되면 쉽게 다른걸로 바꿀 수 없겠죠. 게다가 클로드의 AI를 이용해 진짜 제대로 된 서비스를 구축한다면 앤트로픽 입장에서는 손해볼 게 없기 때문일겁니다.

만약 종속되는게 싫다! 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개발을 할때만 크레딧을 이용하시는것도 방법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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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AI] 캘리포니아 AI 킬 스위치 도입 검토, 제미나이 해킹 후 은폐, 오픈 AI 클로드로 해킹당해

1.캘리포니아 – AI 킬스위치 도입 의무화 검토

AI에 대한 안정성, 통제 불가능 이슈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AI와 관련한 법령 중 가장 강하게 움직였던건 ‘캘리포니아’였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18일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AI를 긴급정지 시킬 수 있는 ‘킬 스위치’ 도입에 대해 검토하라 지시했습니다. 의무화는 아니고 ‘검토’하라는 행정명령입니다. 시기도 정해져있습니다. 2개월. 그러니까 빠르면 11월 중순이 되겠네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캘리포니아에는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AI 기업 ‘오픈 AI’ ‘앤트로픽’ 그리고 ‘구글’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결정이 나오거나 이 회사들에게는 영향이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두번째는 현재 트럼프 정부의 경우 AI 발전 속도를 낮추는 것에 반대하고 있죠. 정부와 반대로 가겠다는 선언입니다.

2.제미나이 보안 테스트 중 3개 기업 해킹

구글의 제미나이도 통제를 벗어났습니다. 얼마전 제미나이는 3.8 사이버 보안을 공개한적 있었죠. 조금 머쓱하게 되었네요.

사이버 보안 성능 테스트 중 실제 운영중인 기업 3곳을 무단으로 해킹했습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

사이버 보안 테스트는 이스라엘의 AI 보안업체 ‘이레귤러’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레귤러는 ‘가상의 회사 소프트웨어에 들어가 취약점을 찾아 중요 데이터를 가져오라’라고 했습니다. 다만 이때 외부 인터넷과 연결이 되지 않았어야 했는데 연결된 상태였다고 하네요.

한번은 훈련에 썼던 가상의 회사와 이름이 우연하게 같았던 실제 회사에 접속했고 나머지 두 번은 깃허브 등 로그인정보가 노출된 것을 찾아서 접속했다고 합니다. 다만 실제 기업을 해킹한걸 알고 바로 스스로 멈췄기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레귤러는 이에 대해 7월 말 구글에 보고를 했고 구글은 3개 회사에 이 사실을 알렸으나 실질적인 피해는 없어 따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9월 18일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하며 구글이 시인한겁니다.

3.오픈AI – 클로드로 해킹당하다.

이번에는 오픈 AI와 클로드 이야기입니다. AI 보안연구업체 중 ‘해크트론’ 연구원들이 오픈 AI의 고객지원 게시판의 보안 허점을 발견하고 해킹을 시도한겁니다.

클로드의 오퍼스 4.8로 코드를 짰다가 실패. 이어 오퍼스 5로 성공했다는군요. 오픈 AI 내부 직원들의 계정 정보를 탈취하고 최상위 코드 저장소에 들어가 흔적도 남겼습니다.

연구팀은 오픈 AI로부터 6,500달러 상금을 받았고 오픈 AI는 보안 패치를 했습니다.

앞선 제미나이와의 차이는 제미나이는 외부 의뢰를 한거지만 해크트론은 자체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취약점 발견에서 최상위 코드 저장소 접근까지 72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고, 인간 연구원은 초반에만 개입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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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로 들어온 제미나이, 중국 AI 답변 클로드였다고? 현실판 마이너리티리포트 시작인가.

제미나이 – 윈도우

한주간의 IT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이번주도 소식이 많았습니다. 그중 가장 관심갔던 소식부터 정리해보죠.

윈도우로 들어온 제미나이

구글이 윈도우 10·11용 제미나이 앱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미 맥용은 나와있던 상태라 언제 나오지 싶었는데, 애플 공식 발표가 끝난 다음날 바로 이어지는군요. 

단순히 웹에 접속하지 않고 PC에서 바로 호출할 수 있다가 아닙니다. 가장 무서운건 윈도우에는 이미 MS의 코파일럿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걸 대체하겠다는 뜻이죠. 게다가 평소 구글 gmail, 캘린더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더 편안하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나 더 주목한건 ‘데스크톱’ 기능입니다. GPT나 클로드 역시 관련 앱을 PC나 맥에 설치하면 원격으로 다양한 명령을 할 수 있는데 이제 제미나이도 가능해진겁니다. 아직 복잡한 코딩은 안되지만 바탕화면에 있는 파일을 확인하는 등의 단순 업무는 Spark 기능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제미나이 CLI 기능까지 연결된다면 더이상 오픈클로를 쓰지 않아도 될 정도까지 갈 수 있겠군요.

https://gemini.google/kr/desktop/?hl=ko

중국 AI의 답변 클로드를 이용했다.

 중국 AI의 성능이 올해 초 뜨거웠습니다. 저도 가끔 이용하면서 ‘오 대답 잘해주네’라며 놀랬었는데요. 지난주 앤트로픽이 중국 AI 기업들이 클로드를 활용했고 이야기했습니다. 아주 쉽게 이야기하면 중국 이용자들이 딥시크와 키미(문샷 AI)에 질문을 하면 그 내용을 클로드에 전달한 후 클로드가 답변한 내용을 가지고 와서 다시 이용자에게 전해진겁니다. 좀 당황스럽죠. 

앤트로픽에서 공개한 바에 따르면 열흘동안 30만건의 고객 요청이 들어왔고 이를 위해서 5천 380개의 비정상계정으로 구성된 프록시망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런 답변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모델을 학습시키는데 썼다네요. 더 문제가 되는건 클로드로 전달된 내용들이 

 중국 인민해방군과 관련된 자료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수백대의 CCTV자료 카메라 자료들이 있는데 군사기밀은 아니라지만 이건 비상일수밖에 없겠습니다. 

앤트로픽의 보고서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nthropic.com/threat-intelligence-report-september-2026

월가의 ‘검색·엑셀·보고서’부터 바꾸겠다는 오픈AI

오픈AI는 ChatGPT for Financial Services를 내놓았습니다. GPT-6 Astra에 Daloopa, PitchBook, LSEG News 등의 금융 데이터를 묶어 리서치, 재무 모델, 고객 자료 작성에 쓰겠다는 서비스입니다. 출처를 세밀하게 붙여 숫자와 주장 근거를 추적할 수 있게 만든 점이 핵심이라는군요.

https://openai.com/ko-KR/solutions/industries/financial-services/

 아스트라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모건 스텐리와 에버코어가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우선은 투자은행과 주식 리서치 분야에 초점을 맞춘다고 하는데 당연히 한국에서는 안되겠지만 금융사라면 고민해야하는 부분은 분명해 보입니다.

AI와 나눈 대화는 어디까지 사적인가

 아르헨티나의 15세 청소년이 챗GPT에 학교 공격과 살인 계획을 논의했고, 관련 정보가 수사기관에 전달돼 현지 경찰 수사로 이어졌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실제 위험을 막았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동시에 AI에 입력한 대화가 절대적인 개인 메모장이 아니라는 사실도 분명해졌습니다. 뭔가 생각나는 영화 있지 않나요? 저는 점점 마이너리티리포트가 현실이 되어가는게 아닌가 두렵기도 하네요. 

앞으로 논란 거리가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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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AI] 오픈 AI 자체칩 공개, 구글북스-노트북과 연동, 제미나이 법률 서비스 오픈

1.오픈 AI 자체칩 – 할라폐뇨 공개

AI 회사들의 자체칩 개발이 활발하죠. 이번에는 오픈 AI 입니다. 오픈 AI가 브로드컴과 함께 개발한 ‘할라피뇨’의 성능 테스트를 반도체 컨퍼런스 Hot Chips 에서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의 블랙웰보다 전력대비 효율과 응답 지연시간 측면에서 우수했다는군요. 오픈 AI 입장에서는 단순한 실험이 아니라 2세대 개발도 진행하고, 3세대 설계도 착수해서 2027년에는 본격적으로 확대를 한다고 합니다.

즐거운 소식도 이어졌죠. 여기에 삼성전자 6세대 HBM4가 탑재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자체칩들이 나와도 삼성과 하이닉스는 흔들리지 않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겠네요.

2. 구글 전자책과 제미나이 노트북 연결된다.

우리나라에서 전자책을 교보, 알라딘 등 다양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듯. 해외에서는 아마존 외에도 ‘구글의 구글 북스’에서 구매할 수도 있죠. 구글에서는 이번에 개인이 구글 북스에서 구매한 전자책을 바로 ‘제미나이 노트북’의 소스로 추가할 수 있는 ‘전문가 인텔리전스’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구글 북스에서 제공가능한 전자책 숫자만해도 10만권 이상입니다.

확인해보니 국내에서도 Play북을 소스로 등록할 수 있는데 아직 국내 서점들과는 제휴가 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등록할수는 없더군요.

저도 그렇지만 그동안 읽었던 책들을 스캔해서 저장해놓고 뭔가 떠오를때마다 지식의 창고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구글 북스가 제대로 자리잡는다면 꽤 재미있는 일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3.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포 리걸 출시

요즘 신입 변호사들이 설 자리가 없다. 라는 이야기 많이 들으셨을텐데요. 더 큰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법률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플랫폼을 연동하고 법률, 행정 업무 수행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출시했습니다. 작년 10월에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는데 이번에는 법률 서비스를 연동시킨겁니다.

https://cloud.google.com/blog/ko/products/ai-machine-learning/introducing-gemini-enterprise-for-legal

재미있는건 구글 워크스페이스뿐 아니라 MS365와도 통합된다는 부분입니다. 저는 제일 무서운 문단이 맨 아래인것 같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재무, 회계부터 수많은 부분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와 통합되면 작은 조직은 막강해질 수 있지만 그만큼 수많은 일자리가 없어지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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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AI] 코덱스 컴퓨터 유즈 윈도우 지원, 모두의 AI 11월 예정, 클로드 앤트로픽에 삼성과 SK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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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제 MS 윈도우에서도 코덱스-컴퓨터 유즈 사용 가능해져

이번주 첫 소식입니다. PC에 설치해서 다양한 기능을 지시해 활용할 수 있는 ‘코덱스(Codex)’ 가 있죠. 맥에서는 컴퓨터를 직접 제어해서 웹 사이트에서 다양한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윈도우에서도 사용 가능해진겁니다.

게다가 맥에서 윈도우 컴퓨터까지 제어할 수 있으니 정말 AI 그 자체가 컴퓨터가 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해야겠습니다.

윈도우 사용자라면 빨리 다운받아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2. 모두를 위한 모두의 AI, 11월 출시 예정

모두의 AI 알고 계시죠? 11월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과학기술부에서 발표를 한건데요. 아직 전체적인 구조와 서비스가 결정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요즘의 이슈들을 한꺼번에 모아서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는 대화형은 기본이고, AI 에이전트들을 전국민에게 하나씩 부여한다는 개념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평생 무료는 아닙니다. 그렇게되면 어마어마하게 비용이 들어가게 되죠. 2028년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이후에는 어떻게 진행될지 어느 정도 유료가 될지는 다시 논의될것 같습니다. 무료로 서비스하는 이유는 요즘의 AI들 비용이 너무 비싸졌기 때문이죠.

우리가 걱정하는 개인정보에 대한 부분만 확실히 챙겨줄 수 있다면 성공적일 것 같습니다. 기대해봅니다.

3.앤트로픽 – 삼성, SK 조단위 투자

정말 잘나가고 있는 기업 앤트로픽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합니다. 이외에 마이크론까지 글로벌 메모리 3사가 모두 투자하는건데요. 이중 삼성전자가 가장 많은 투자금을 냈다고 하죠.

그런데 참 묘하기는 합니다. 삼성과 하이닉스의 가장 큰 고객중 하나가 앤트로픽이죠. 삼성과 하이닉스 입장에서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향후에도 큰 고객사를 확보해야하는 것과 엔비디아의 경쟁 구도에서 든든한 아군유지라는 점이겠죠.

그들만의 리그라서 좋은 일이지만 앞으로도 지켜봐야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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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AI] 앱에서 PC 코덱스 제어 가능, 진짜 비서 제미나이 인텔리전스 외

SecondBrain Lab

1.스마트폰 GPT앱에서 PC 코덱스 제어 가능해져

이번주 GPT와 관련한 여러 소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탑은 역시. 스마트폰에서 PC 제어가 가능해졌다는 점이네요.

https://openai.com/index/work-with-codex-from-anywhere

오픈클로와 같은 에이전트들이 등장하면서 외부에 있을때 사무실이나 자신의 집에 있는 PC에 설치한 에이전트들에게 명령을 내려 일을 하게 만드는건 정말 재미있고 업무에 도움되는 일이 되었는데요. 문제는 오픈클로와 같은 서비스들의 설치가 어렵고, 보안 이슈도 있었죠. 여러번 곧 메이저 회사들이 내놓을거다. 라고 이야기했었는데

클로드의 ‘디스패치’에 이어 GPT 에서도 가능해진겁니다. 실제로 써보니 처음 권한 설정하는데 있어 시간이 좀 걸려도, 바탕화면의 정리. 특정 사이트에서 캡쳐하기 등 다양한 업무 수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렇게 사용량이 늘다보면 점점 토큰이 부족하고 토큰이 부족하다보면 더 높은 유료 금액으로 결제하게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는 무료 사용자들도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오픈 AI 애플상대로 소송 예정

오픈 AI 소식 하나만 더 확인하고 가죠. 아직 확정은 아니고 예정과 검토입니다. 이 이야기는 반응을 보며 진행하겠다로 볼 수 있겠는데요.

이번 소송의 의미는 ‘업무 소홀’입니다. 우리는 이미 2024년 애플 인텔리전스와 GPT 협업에 대한 이야기를 접했었습니다. 시리에게 무언가 물어봤을때 더 자세한 답변은 GPT를 통해 확인해주는 기능이었는데 솔직히 많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오픈 AI 입장에서는 더 밀접하게 시리만큼 편하게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고, 그렇게되면 유료 구독자들도 늘릴 수 있을리라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안됐죠.

그런데 곧 있을 WWDC 발표에서 애플의 시리는 제미나이로 제대로 업데이트 된 시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당연히 경쟁상황이니 신경쓸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아이폰의 디자인을 맡았던 조니 아이브와 협업해 오픈 AI 에서도 하드웨어를 내놓기로 한바 이 둘의 견제와 소송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3. 진짜 스마트폰 비서 제미나이 인텔리전스 여름 출시 예정

진짜가 옵니다. 폰 하나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비서인 ‘제미나이 인텔리전스’가 공개되었습니다.

여러 기능 중에서도 관심가는걸 우선 보면

앱 자동화 : 말 한마디로 다양한 앱을 오가면서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메모장에 장봐야할 리스트를 만들어놓은게 있다면 제미나이에게 요청시 쇼핑카드에 담아줍니다. 폰의 크롬에서도 제미나이를 쓸 수 있게 됩니다. 병원 예약이나 주차공간 예약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일 관심있게 보는건 ‘맞춤형 위젯 생성’입니다.

‘매주 고단백 식단 레시피 3개 추천해줘’ 라고 하면 홈 화면에 위젯을 만들어주네요. 와우.

이번 여름 최신형 갤럭시와 픽셀에서 사용가능하다는걸 보면 갤럭시 폴드 8, 와이드에서부터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주 구글 행사에서 더 제대로 공개될것 같은데. 이에 비해 애플이 무엇을 준비했을지도 기대해봐야겠네요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로 더욱 스마트하고 능동적으로 진화하는 안드로이드

4.메타 AI 한국출시 왜??

페이스북, 메타의 AI가 드디어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스턴트 모드와 깊이 생각하기 모드 두 개를 가지고 있는데, 일단 유료 모델은 없고 다 무료라서 사용해보기 좋습니다.

잠깐 테스트를 해봤는데 생각보다도 잘하는게 많습니다. 웹 상에서 게임 코드로 갤러그도 만들어주고, 그림 생성도 수준급입니다. 다만 아직 한국어는 못합니다.

지식컷오프도 가장 최신인 2026년 1월 4일까지라서 믿음이 가네요.

그런데 왜 메타는 이제서야 한국에 출시를 한걸까요. 그건 간단합니다. 다음주 국내시간으로 5월 20일 구글 I/O 행사가 있고 스마트 글래스가 발표될겁니다. 서둘러서 메타 AI가 탑재된 메타 스마트글래스가 국내에서도 제대로 사용되기 시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조금 괘씸하긴한데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료 버전이 강력하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모두가 코딩을 하거나 모두가 에이전트를 필요로 하는건 아닐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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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AI] 제미나이에서 엑셀 만들기, GPT 펫 키우세요. 클로드에 포토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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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미나이에서 이제 엑셀 파일 생성 가능해져. 광고 도입 예정!

제미나이에서 이제 엑셀, 파워포인트등의 문서 생성이 가능해졌습니다. 불과 지난주 초까지만 해도 구글 스프레드 시트나 구글 슬라이드로 저장한 다음 편집이 가능했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가능해졌습니다. 구글 스프레드 시트도 마찬가지인게, 바로 대화창에서 다운받을 수 있네요. 

사실 이건 챗GPT나 클로드에서는 이미 가능한 일이었어서 이제 제미나이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렇게 봐야겠습니다.

슬슬 제미나이에도 광고 도입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AI 모드에서는 광고를 실험하고 있고, 이제 제미나이에도 들어갈 수 있다는건데요. 역시 이번에도 무료 요금제에 광고가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와의 대화를 통해서 많은 내용을 학습한 제미나이가 광고를 한다면… 정말 무섭네요. 다음달 I/O 행사에서 확인 가능할 것 같습니다.

2.GPT-코덱스에 펫 도입

GPT가 일반적인 대화라면 코덱스 Codex는 내 PC에서 일하는 에이전트죠. 일을 시키고 나면 일을 하는 동안 우리는 다른 일을 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이때 Codex는 ‘…’라면서 처리하는 결과를 텍스트로 보여준느데 그걸 우리가 보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개별 캐릭터를 만들어서 활동하게 하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이번에는 오픈 AI에서 아예 펫 모드를 내놨습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겠다는다는건데요. 이미 클로드의 경우 귀여운 캐릭터를 가지고 있죠. 이건 그냥 볼게 아닙니다. 본격적으로 에이전트가 PC안에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봅니다.

3.클로드에서 포토샵 사용 가능해져!

반면 매주 엄청난 업데이트들을 쏟아내던 클로드는 이번주 약간 적지만 하지만 강한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커넥터’ 입니다. 말 그대로 연결인데 이번 공개된 9종의 커넥터는 어도비, 오토데스크, 블렌더 등입니다. 이미 캔바를 연결해 쓰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클로드가 기획을 하고 결과를 캔바에 던져서 일을 하게 만들죠. 제가 블렌더를 쓰지 않아서 다른 분들걸 봤는데 정말 놀랍네요.

올해 안에 채팅창 안으로 거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들어오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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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AI] 제미나이에 GPT 대화 이식 가능해져? 무료 디자인 AI Stitch 공개, 오픈 AI – SORA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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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미나이에 GPT대화 이식 가능?

아마도 GPT를 유료로 쓰다가 제미나이를 유료로 쓰면서, 갈아탈까? 고민하셨던 분들 계실겁니다. 이때 발목을 잡는건. 그동안 나에 대해 잘 아는 녀석을 떠난다는 점인데요. 뭐랄까. 아이폰 메모를 쓰다가 삼성 갤럭시로 갈아탔을때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이럴때 메모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 기능들이 있는데. 제미나이가 그런 기능을 내놨습니다.

바로 ‘기억 가져오기’ 입니다. 방법도 쉽습니다.

https://gemini.google/kr/import-memory/?hl=ko

제미나이가 알려주는 ‘프롬프트’를 GPT나 다른 AI와의 채팅창에 붙여넣습니다. 그리고 답을 받으면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죠. 마지막으로 그동안의 채팅을 가져옵니다. GPT의 경우 ‘설정’에서 ‘데이터 내보내기’라고 되어 있는데 이렇게 내보내면 그대로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군요. 어떠신가요?

저는…. 두 개 다 다르게 사용할 생각이라서 통합할 생각이 없지만. 하나만 선택하신다면 이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2.디자이너 밥줄 뺏는 무료 디자인 AI _ Stitch 무료 공개

구글은 ‘실험실’을 통해서 이런저런 재미있는 실험들을 한 후 정식으로 내보내는데요. 이번에는 스티치 – stitch 라는 서비스를 무료로 오픈했습니다. 사용도 간단합니다. 여러분들이 만들고 싶은 앱이나 사이트를 ‘텍스트’로 입력하면 알아듣고 대화하며

앱과 웹을 전체 디자인해줍니다. 내보내기를 하면 AI 스튜디오나 피그마. zip 로도 내보낼 수 있어 쉽게 다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만들어보니 잘 되는데요. 이건 따로 소개드리겠습니다.

3.오픈 AI – 영상 생성 SORA 종료, 광고 매출은 성공적

오픈 AI가 영상 생성 AI의 시작이었던 SORA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시점은 4월 26일입니다.

초기에는 재미있었지만 사실 바이트댄스의 ‘시댄스’ 등 저작권 문제가 있기는 해도 영화에 가까운 영상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들이 많아지다보니 인기는 시들해졌었죠.

기업이 서비스를 접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돈이 안되기 때문이죠. 영상 제작은 재미있기는 하나. SORA를 통해서 오픈 AI가 돈을 벌 수 있는 방향은 그다지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반면 돈이 되는 ‘광고’ 시장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아직 전 세계도 아니고 미국에서만 진행중인데 출시 6주만에 1억달러(약 1500억원) 가량 매출을 올렸다는군요. 수익은 올리고 안되는 사업은 접고 있으니 오픈 AI의 새로운 성장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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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 아모레 몰이? 클로드 그래프 그려줌, 하이퍼클로바 X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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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챗GPT 앱 내 아모레몰 출시

뷰티업계에서는 최초로 아모레 퍼시픽이 챗 GPT 앱 안에 들어갔습니다. 이걸 말로 설명하면 어려운데

아모레몰

위 그림처럼 연결해서 이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럼 뭐가 좋아지는걸까요. 필요한 제품을 검색하는게 아니라 GPT와 상담을 한 후에 추천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애플 뮤직도 있고 엘포인트도 들어갔죠. 점점 다양한 서비스들이 연동될것 같습니다.

오픈 AI 측에서는 이렇게 상품을 검색할뿐 아니라 결제까지 하는걸로 초기에는 이야기했는데 ‘인스턴트 체크아웃’을 포기하기로 했죠. 만약 결제까지 되었다면 제휴를 맺을 수 있는 회사들도 줄어들었을겁니다. 애플 뮤직부터 간편하게 연결해보시죠

2.클로드 대화 중 차트 생성 기능 추가

요새 주가를 올리고 있는 클로드에 대화 중 ‘차트’ ‘그래프’ 생성이라는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안 써볼수가 없겠죠. 대화를 하면서 ‘복리 작동 원리 보여줘’라는 식으로 하면 시각화를 해주는데. 와우. 괜찮네요. 그럼 gpt나 제미나이에는 없는 기능일까요?

아뇨. GPT도 가능하고. 제미나이도 가능합니다. 다만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비교

가장 큰 차이는 ‘슬라이드’와 ‘버튼’ 등 인터렉티브 기능이 함께 구현된다는거군요. 꽤 좋습니다. 이래서 점점 클로드를 쓰게 되나봅니다.

3.하이퍼클로바 x – Cue : 서비스 종료

네이버의 대화형 AI 하이퍼 클로바 X가 4월 9일자로 종료 예정입니다. 아직 한달 정도 남긴했는데 놀랍게도 이 서비스가 있는지도 몰랐던 분들이 계셨을겁니다.

하이퍼클로바 x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작년부터 네이버는 하이퍼 클로바 X를 GPT처럼 키울 생각이 없어보인다고 했습니다. GPT를 뛰어넘기란 어려우니 차라리 네이버가 잘하는 네이버 서비스에 녹아서 보이진 않는 AI 기능으로 작용하는게 훨씬 돈 버는 길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죠.

예상이 맞은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합니다. 처음에 소개해드린 GPT_앱에서 보듯 다양한 국내 서비스들을 인앱으로 묶는건 네이버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이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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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AI] 오픈 AI 성인 모드 나오나? vs 클로드의 GPT 도발 광고

SecondBrain Lab

1.오픈 AI 성인 모드 반대 임원 해고

작년 12월로 이야기되었던 오픈 AI의 성인 모드가 나올까요? 예상되는 이슈가 있습니다. 제품 정책팀을 이끌던 임원을 해고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공식적인 해고 사유는 ‘남성 동료에 대한 성차별’ 이었는데. 해고당한 부사장이 GPT 도입에 대해 꾸준히 반대했던 사람이라는군요.

물론 해고당한 바이어마이스터 전 부사장은 WSJ에 ‘완전 거짓’이라 이야기했습니다.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는 지켜봐야하지만 성인모드와 관련있을것 같습니다.

2.오픈 AI, 미 국방부 협력, 앤트로픽은 계약 축소 통보

오픈 AI는 미국 국방부의 GenAI.Mil 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분야의 인공지능 활용이 핵심인데 이 GPT는 비밀 데이터는 제외한 나머지 데이터를 처리하는 정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운영된다고 합니다.

반면 앤트로픽과는 갈등이 생기는 모양세입니다. 앤트로픽은 처음 회사를 만들때부터 안전한 AI를 강조해왔었죠. 이에 따라 미국의 국가 안보는 지원하지만 자율 무기와 국내 감시는 제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1월 3일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는 군사적전에서 ‘클로드’를 사용했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미국 측 사망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대단하다 생각되면서도 씁쓸합니다.

3.앤트로픽 ‘GPT 도발 ‘ 슈퍼볼 광고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워크’를 발표하며 다른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주가를 폭락시켰었죠. 2월 8일엔는 오픈 AI를 도발하는 광고를 슈퍼볼에 내보냈습니다.

광고가 AI에는 오고 있다. 하지만 클로드에는 오지 않는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광고에 대해 샘 알트먼은 바로 ‘우리는 그렇게 광고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