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픈 AI 자체칩 – 할라폐뇨 공개
AI 회사들의 자체칩 개발이 활발하죠. 이번에는 오픈 AI 입니다. 오픈 AI가 브로드컴과 함께 개발한 ‘할라피뇨’의 성능 테스트를 반도체 컨퍼런스 Hot Chips 에서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의 블랙웰보다 전력대비 효율과 응답 지연시간 측면에서 우수했다는군요. 오픈 AI 입장에서는 단순한 실험이 아니라 2세대 개발도 진행하고, 3세대 설계도 착수해서 2027년에는 본격적으로 확대를 한다고 합니다.
즐거운 소식도 이어졌죠. 여기에 삼성전자 6세대 HBM4가 탑재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자체칩들이 나와도 삼성과 하이닉스는 흔들리지 않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겠네요.
2. 구글 전자책과 제미나이 노트북 연결된다.
우리나라에서 전자책을 교보, 알라딘 등 다양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듯. 해외에서는 아마존 외에도 ‘구글의 구글 북스’에서 구매할 수도 있죠. 구글에서는 이번에 개인이 구글 북스에서 구매한 전자책을 바로 ‘제미나이 노트북’의 소스로 추가할 수 있는 ‘전문가 인텔리전스’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구글 북스에서 제공가능한 전자책 숫자만해도 10만권 이상입니다.

확인해보니 국내에서도 Play북을 소스로 등록할 수 있는데 아직 국내 서점들과는 제휴가 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등록할수는 없더군요.
저도 그렇지만 그동안 읽었던 책들을 스캔해서 저장해놓고 뭔가 떠오를때마다 지식의 창고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구글 북스가 제대로 자리잡는다면 꽤 재미있는 일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3.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포 리걸 출시
요즘 신입 변호사들이 설 자리가 없다. 라는 이야기 많이 들으셨을텐데요. 더 큰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법률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플랫폼을 연동하고 법률, 행정 업무 수행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출시했습니다. 작년 10월에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는데 이번에는 법률 서비스를 연동시킨겁니다.

재미있는건 구글 워크스페이스뿐 아니라 MS365와도 통합된다는 부분입니다. 저는 제일 무서운 문단이 맨 아래인것 같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재무, 회계부터 수많은 부분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와 통합되면 작은 조직은 막강해질 수 있지만 그만큼 수많은 일자리가 없어지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