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글 제미나이 50% 할인 – 12월 30일까지!!
이번주 AI 소식의 첫번째는 구글 제미나이입니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구글 제미나이가 59% 할인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연간 결제시에만 적용되며 가격은 14만원입니다.
문제는… 저처럼 이미 사용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사용자들만 가능합니다. 아쉽네요.
구글의 요금제는 ‘구글 원’이라고 하는데 AI 요금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AI PRO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가장 큰 장점은 2테라 바이트의 공간을 주고, 5명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저희 가족은 모두 이 AI 프로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은 바로 해보세요.

2.구글 웨이모에 제미나이 탑재 실험 시작
구글의 무인택시-자율주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은 웨이모(Waymo)입니다. 정식으로 웨이모에 제미나이가 탑재된걸 구글에서 밝힌건 아니라. 테크 리서처가 웨이모 모바일 앱 코드를 분석하다가 ‘웨이모 라이드 어시스턴트’를 발견해서 공개한겁니다.
내용에 따르면 승객은 제미나이와 소통을 통해서 차량 일부 기능을 제어할 수 있고, ‘친근하고 도움이 되며 방해되지 않는 AI 동반자’로 기본 설정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제가 항상 이야기드리지만 운전을 남에게 맡기면 승객은 심심해지죠. AI 동반자가 스마트폰에서 시선을 돌리게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3.챗GPT 광고 도입 테스트 진행중
이번 소식은 지난 2년간 계속 나왔던 소식인데. 2026년에는 제대로 도입할 것 같습니다. 오픈 AI은 사용자와의 대화 품질을 떨어트리지 않고 광고를 한다에 고민을 맞추고 있습니다. 딱 들어도 절대 쉬운일이 아니죠.
이를 위해서 아무때나 광고를 하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추가적인 정보를 원하거나 링크를 클릭하는 등의 추가적인 관심을 보인 다음에 노출하는걸로 가려는것 같습니다. 오픈 AI 입장에서는 시급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위를 보면 모두 GPT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지만 유료 구독자는 5%에 불과하다는군요. 이걸 보면 한국이 유료구독자 전 세계 2위라니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나와 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제대로만 작동한다면 그렇게 거슬리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예전 제프 베조스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죠. 사람들은 신문 광고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읽을거리가 없어서 광고도 싫어하는거라고.
개인적으로 기대되는건 광고가 들어간다면 예전에 한번 이야기되었던 GPTs에 올린 앱에 대해서 광고 수익 쉐어가 될 수 있을지. 그 부분이 가장 기대됩니다.
4,코파일럿 사용 리포트 2025 발표
오늘 마지막 소식은 MS의 코파일럿 사용 분서 리포트입니다. 2025년 한해 동안 사람들이 코파일럿을 어디에 썼는지 데이터가 분석된건데. 의미있겠죠.
우선 모바일에서 사용은 ‘건강’관련된 주제가 최상위를 차지했습니다. 2월에는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개인의 성장, 웰니스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는군요. 밤에는 종교와 철학, 통근 시간대에는 여행관련 대화가 많았습니다.
점점 정보검색에서 ‘생활에 관한 조언’이 많은 것도 특징입니다.
이를 종합해보면 AI는 점점 일상 속 조언자의 역할로 자리잡게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