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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AI] 애플 WWDC 2026 주관적 정리

SecondBrain Lab

한마디 부터 – Siri AI 시리 업데이트 WWDC 2026 이게 최선이었나...

WWDC 2026이 끝났습니다. 팀쿡의 마지막 행사이자. 기다렸던 시리 업데이트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네요.

어떠셨나요? 저는 대단히 실망했습니다. 일단 짠 하고 나오는 하드웨어가 없어서 실망했고 두 번째는 그래서??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정리해보죠.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0.시리 앱 – Siri app

시리 단독 앱이 생깁니다 .

시리 앱

1.영리해진 시리 – 제미나이 기초로

미리 이야기되었던데로 이번 시리 업데이트를 하는데에는 ‘제미나이’가 사용되었습니다. 작년부터 계속 나왔는데 드디어 진행되었고 제미나이 기능이 워낙 뛰어나다보니까. 시리도 역시 영리해지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제미나이를 쓸 수 있다는게 아닌건 아시죠? 제미나이를 토대로 시리를 재설계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운데이션

2.보안 강조

이거 역시 지난번 나왔던 이야기에요. 간단한 것들은 온디바이스 그러니까 아이폰 내에서 처리되고 복잡한 것들은 서버에서 처리됩니다.

3.맥락을 이해하는 시리

사례로 나온걸 보면 인스타를 보다가 오?? 이거 좋은데? 여기가 어디야? 라고 물어보면 바로 어디인지 검색해서 알려줍니다 .

시리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여기 내 친구 집 근처인것 같은데? 하고 다시 물어보면 그동안 주고 받았던 수많은 메시지 중에서 그 주소를 찾아서 이야기해주죠. 여기에. 이 주소에서 아까 그 장소까지 어떻게 가야해? 라고 물으면 바로 장소까지 안내를 해줍니다.

4.맥락이해 하나 더 – 항공사와 통화할때

이거 좋습니다. 저도 가끔 항공사와 통화해서 티켓 번호를 이야기해줄때에는 어디 적어놨다가 이야기하거나 메일을 뒤져봐야하는데 시리가 알아서 대화하는동안에 띄워주는 기능입니다.

4.사진 검색 강화

시리가 사진도 쉽게 검색합니다. ‘지난주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 보여줘’라고 하면 딱 찾아서 보여줍니다.

5.맥에서 스포트라이트 통합 – 숨쉬듯 시리 사용

문서 작성

시리는 맥에서도 사용 가능하죠. 서로 다른 양식의 문서를 한꺼번에 잡은 후 시리에게 내용을 정리해달라고 하면 정리를 해줍니다.

6.라이브 카메라 기능 활성화

라이브 카메라

제미나이 라이브 카메라나 GPT 처럼 아이폰 카메라 역시 시리가 함께 보고 답변해주는 기능이 적용됩니다. 뿐만 아니라 맥에서는 특정 부분을 캡쳐한 다음에 질문을 던질수도 있습니다.

7.카메라 기능 확장

나노 바나나처럼 이미지를 만들어주거나 지워주는 기능이 들어갑니다.여기에

비어있는 부분을 채워서 배경을 늘려주는 확장과 리프레임이 들어갔는데 이게 좀 재미있어요.

구도 변경

8.어느 모델까지 지원되느냐

지원 모델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새로운 폰을 사야하느냐 말아야 하느냐가 될테니까요. 아이폰 15프로부터 지원된다고 하는군요. 애플워치의 경우 울트라 2 이후 모델부터 가능합니다.

그래서

1.나와 봐야 압니다. – 위 기능들은 굳이 siri가 아니라도 다 되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굳이? 가장 큰 장점은 애플의 가장 큰 장점인 아이폰과 굉장히 매끄럽게 연결이 되어서 사용가능하게 될거라는건데.

과연 다른 서드파티 앱들과 연동이 잘 될지

위 기능을 사용하는데 추가 비용으로 급나누기를 하지 않을지 생각

2.영어밖에 안됩니다. – 올해는 역시 영어밖에 안됩니다. 한국어는 지원되겠지만 기약이 없기에 나와봐야 안다. 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3.위 기능은 왠지 7-8월 발표할 새로운 갤럭시 폴드에 다 적용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애플의 가장 큰 장점은 뭘까요?

생태계죠.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을 넘나들면서 모든 것들을 시리가 제어할 수 있고 함께 일할 수 있다. 그런데 보안도 책임져준다.

과연 가능할지. 약간은 회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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