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에서 열린 행사에서 마윈 회장이 한 이야기입니다.
뉴스보도를 이야기한 것뿐 아니라
기계가 모든 사실을 '기록'하게 될 거라는 이야기를 했군요.
이건 당연한 일일겁니다.
지금도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는 상담사의 일을 도와서 '녹취록'을 만드는걸 목표로 하고 있죠.
영화 <패신저스>에서는 주인공이 말로 이야기하면 자동으로 받아쓰기를 해서 타이핑해주는 프로그램이 나오는데
사실 이건 이미 '구글 드라이브'에서도 가능합니다.
마윈이 이야기했다는걸로 주목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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